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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문단의 기념비적인 작품인 대하소설 《토지》를 주제로 꾸민 공원이다
평사리마당은 섬진강과 백사장·뚝길이 꾸며졌으며, 홍이동산은 뒷동산으로 정자바위가 있다.
그리고 용두레벌에는 신작로와 철길·일송정·용두레 우물·만주 들길·돌무덤과 흙무덤 등
작품 속에 등장하는 만주의 지명을 따온 시설이 들어서 있다.
토지문화관에서는 각종 학술·문화행사를 열고 작가들에게 창작 지원도 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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